음식에 진심이기 때문에 궁서체로 작성.
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심야에 배는 고프고 사진첩을 보다가 차돌짬뽕 사진을 발견
배고프니까 먹는 대신 포스팅해본다.
일단 사진.
차돌과 오징어 및 각종 신선한 야채가 들어간 차돌짬뽕 근데 이제 숙주나물을 곁들인
블랙차이나라는 중식당인데 회사 근처에 있어서 저녁에 자주 가는 중식당이다.다른 메뉴도 먹어봤지만 일반 식사류 중에서는 차돌짬뽕이 가장 맛있었다. 양도 어마어마한 편
메뉴
위치
본점
확장한 2호(?)점
코로나인데도 불구하고 확장을 한 어마어마한 곳; 12시 점심시간에 가면 200% 줄서야한다.
깐풍기랑 고추짜장도 매콤하고 맛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.
그럼 이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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